발리의 코워킹 스페이스 (3) – 리빗(Livit)

하이브아레나를 운영하면서 코워커들과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보다 길다. 재미있는 건 이들과 함께 일하는 공간을 넘어서 함께 산다면, 매일 어떤 재미있는 이들이 일어날까에 대한 기분 좋은 상상을 멈출 수 없다. 이런 비슷한 생각으로 시작한 발리의 코워킹 스페이스 리빗(Livit)을 소개한다. 리빗은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 코리빙 하우스(Coliving House)를 기반으로 몇개의 테크 스타트업들이 모여 만든 생태계이다. […]

발리의 코워킹 스페이스 (2) – 아웃포스트(Outpost)

하이브아레나의 코워커 중 개발자 한 분도 곧 방콕에서 1개월동안 머물 예정이다. 일에만 집중하기 위해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인 라운지, 수영장, 피트니스 클럽이 다 포함되어 있는 콘도에서 지낸다. 이렇게 일적인 측면에서 생산적인 노마드 삶을 즐기는 사람들의 허브가 되기 위해 발리도 Coworking Space(협업 공간)와 편의 시설이 잘 갖춰진 호텔, 리조트가 협업하거나 호텔의 라운지를 코워킹 스페이스로 활용하는 […]

발리의 코워킹 스페이스(1) – 후붓(Hubud)

관광지로 유명한 발리에, 여행과 일을 즐기는 디지털 노마드들이 몰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발리 코워킹 스페이스의 허브,  후붓(Hubud, Hub-in-Ubud)이 있다.  먹고, 요가하고, 일하라 덴파사 공항(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서 택시로 1시간 30분정도 떨어져있는 발리섬 내륙지역에 우붓(Ubud)이 있다. 우붓은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배경으로, 저널리스트인 리즈(줄리아 로버츠)가 진정한 자신을 찾아 떠난 여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정의 시작은 이탈리아에서 먹고,  인도에서 자기 […]

Work-Life Balance – CUAsia2016 참가 후기(2)

CUAsia 2016 Day 1, 2016년 2월 26일 (목), Ayung Resort 2일간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의 첫날은 Hubud(후붓)에서 약 11km 떨어져 있는 Ayung Resort(아융 리조트)에서 진행되었다. 오전엔 키노트, 오후엔 패널 토의 그리고 저녁엔 칵테일 파티가 있었다. 글로벌 코워킹에 관한 리서치와 아시아 조사 결과 일하는 방식의 미래: 목적 > 공간 코워킹 2.0 – 틈새 시장과 새로운 모델  교외지역의 […]

The future of work here – CUAsia2016 참가후기(1)

추운 한국의 겨울, 2월 중 일주일을 노마드의 천국이라는 발리에서 보냈다. 작년 첫회에 이어 두번째 Coworking Unconference Asia 2016(CUAsia2 2016)에 참가했다. CUAsia는 코워킹 문화, 코워킹 스페이스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분야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친구도 만드는 이벤트이다.  작년 1회에는 30개국의 나라에서 135명이 참여했고, 이번에는 미국, 인도, 캄보디아, 독일, 호주 등의 31개국에서 217명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