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아레나의 새로운 모습을 준비하며

안녕하세요. 벌써 하이브아레나를 오픈한지 2년 8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2014년 11월에 정식 오픈하여 약 3년이라는 시간동안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그동안 많은 변화가 생겼고 저희도 새롭게 준비하는 내용이 있어 공유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코워킹 스페이스 산업의 변화 저희가 오픈 당시에는 코워킹 스페이스라는 개념 자체가 생소했습니다. 당시 저희가 조사한...

내가 본 디지털 노마드들의 모습

작년 한 해 코워킹 스페이스를 운영하면서 저는 19개의 나라에서 온 디지털 노마드들을 만났습니다. 미국, 러시아, 캐나다, 멕시코,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네시아, 독일, 오스트리아, 태국, 필리핀, 일본, 영국, 스웨덴,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리투아니아, 터키, 스위스에서 외국인 친구들이 찾아왔습니다. 어제도 치앙마이에서 저희 공간을 추천받았다면서 비트코인 사업을...

Digital Nomads in Hive Arena, Fyodor Ivanischev

“즈드랏스부이쩨” 한 달전, 아침부터 발음도 안되는 환영인사를 적어놓느라, 고생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코워커 중 러시아 상트 페테르 부르크에서 온 효도르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어떻게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5년전부터 일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처음 제 스타트업을 하게 되었고, 성공적이진 못했어요. 그래서 다른...

e스포츠를 사랑하는 디지털노마드, 효도르의 추천 장소 3곳

하이브아레나에 러시아에서 온 디지털 노마드 커플이 있다. 효도르와 야나, 효도르는 보스톤에 있는 매장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에서 프론트엔트 개발자로 원격으로 일한다. 야나는 원래 개발자였으나, 가죽공예로 자신의 커리어를 바꾸기 위해 지금 공부 중이다. 효도르가 처음 하이브아레나에 왔을 때의 질문이 넥슨 아레나를 아느냐였다. 결국...

Digital Nomads in HIVEARENA, 열번째 주인공 황선영님

하이브아레나 코워커 인터뷰 열번째 주인공, 황선영님 함께 있다보면, 유쾌해져요. 실력도, 새로운 것에 도전정신도 갖추고 있는 디자이너와 짧게 하려던 이야기는 길어졌네요. 즐거운 인터뷰였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