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빙 하우스 후원 프로젝트

크라우드 펀딩/후원(?) 지난 주 화요일(8월 8일)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하나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저희가 만드는 코리빙 스페이스 관련 소식들을 보시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후원자 분을 아직까지 실제 뵌 적은 없습니다. 가까운 지인들로부터 공공 영역에서 저희와 비슷한 일을 하고 계시며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하이브아레나의 새로운 모습을 준비하며

안녕하세요. 벌써 하이브아레나를 오픈한지 2년 8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2014년 11월에 정식 오픈하여 약 3년이라는 시간동안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그동안 많은 변화가 생겼고 저희도 새롭게 준비하는 내용이 있어 공유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코워킹 스페이스 산업의 변화 저희가 오픈 당시에는 코워킹 스페이스라는 개념 자체가 생소했습니다. 당시 저희가 조사한 바로는...

서울이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가 되려면?

서울이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이들은 글로벌 스타트업을 유치해야 한다고 하는데 나는 프리랜서들을 유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이유는 심플하다. 스타트업은 사람들이 모여 만든다. 스타트업보다 사람이 필요하다. 그리고 스타트업을 만들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부류는 IT 프리랜서들이다. 우선 내 대답은...

디지털 노마드는 어떤 사람들일까?

가끔 TV를 보면 몽골이나 중아아시아 지역에 가축을 데리고 다니면서 이동하며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는 그들을 유목민, 노마드라고 이야기한다. 그들이 사는 지역은 사막 지역이며 사람들이 살기에는 썩 좋은 환경은 아니다. 그래서 살기 위한 좋은 곳을 찾기 위해 계속 이동한다. 장소를 정해두지 않은 채 말이다. 몇 년전부터 노마드에 디지털이 붙은 디지털 노마드라는 단어가...

IT인들이 모여 사는 도시, 카미야마

어제 하이브아레나에서는 흥미로운 Meetup이 열렸습니다. IT인들이 모여 산다는 일본의 작은 도시, 카미야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선 저희 친구 타카히로를 소개합니다. 프리랜서이자 디지털 노마들의 삶을 살고 있는 일본인 디자이너입니다. 작년 6월쯤 저희 공간을 이용한 것을 계기로 꾸준히 저희와 연락하며 지내는 하이브아레나...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하여

일과 삶의 균형 아마도 국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주제일 것이다. 내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만 들어봐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요즘 심심치 않게 TV에 등장하는 기획 다큐멘터리 물들을 보면 ‘저녁 있는 삶’이라는 키워드는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이 키워드가 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현실에서는 많은 이들이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기 때문이다. 실제 OECD 통계를 보면...

국내 스타트업들과 외국인 인재 연결하기

하이브아레나(Hive Arena)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2014년부터 코워킹 스페이스를 운영하면서 많은 외국인 친구들이 저희 공간을 다녀갔습니다. 웹 개발자, 앱 개발자, 작가, 디자이너, 마케터 등 정말 다양한 분야의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다수의 친구들이 한국에 처음 방문했고 짧게는 2주, 길게는 최대 9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