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아레나 일러스트

하이브아레나에 정말 반가운 선물이 등장했습니다. 저희 공간을 이용하시는 코워커께서 조용히 그림을 그리시더니 저희에게 선물을 주셨습니다. 저희를 위해서 이렇게 멋진 그림을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같은 공간에 있는 코워커들을 사랑해주셔서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재의 코워커들이 있기에 하이브아레나가 존재하는 것이고 더 열심히 커뮤니티를 만들어야 할 이유가...

글로벌 커뮤니티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무슨 말인지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많을거다. 코워킹 스페이스를 운영하다보니 평소에 우리와 비슷한 커뮤니티들이 움직이는 모습들을 주시하고 있다. 그 과정 속에서 내가 느낀 바를 사람들에게 공유한다. 종족(Tribe)이 등장하고 있다. 아주 빠르게 커뮤니티를 넘어서 하나의 종족 개념이 등장하고 있다. 가장 두각을 드러낸 곳은...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 스타트업 지도 만들기

하이브아레나에는 작년 한 해 19개의 나라에서 많은 외국인들이 다녀갔습니다. 그 중 90% 이상이 외국인 개발자였습니다. 여행을 자유롭게 다니면서 자신의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친구도 있었고, 애초에 리모트워킹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제가 코워킹 스페이스를 운영하면서 만난 외국인 친구들에게 공통적으로 받은 질문이 있었습니다. Can I looking...

하이브아레나 코워커가 “싱글즈”에 나오다.

저희 코워커인 이수지님이 싱글즈에 등장하셨습니다. 그리고 수지님이 느끼는 하이브아레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하이브아레나는 단순히 일만 하기 위해 찾는 공간이 아니에요. 또래 친구들, 비슷한 고민을 하는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모여서 서로의 생각을 쉽게 주고받은 곳이죠.” 카페와 사무실의 장점만 골라서 섞어 만든 하이브아레나는 오직 자기 일에만 집중하는 곳이 아니다....

내가 본 디지털 노마드들의 모습

작년 한 해 코워킹 스페이스를 운영하면서 저는 19개의 나라에서 온 디지털 노마드들을 만났습니다. 미국, 러시아, 캐나다, 멕시코,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네시아, 독일, 오스트리아, 태국, 필리핀, 일본, 영국, 스웨덴,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리투아니아, 터키, 스위스에서 외국인 친구들이 찾아왔습니다. 어제도 치앙마이에서 저희 공간을 추천받았다면서 비트코인 사업을...

하이브아레나의 의미있는 숫자들

하이브아레나를 오픈한 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벌써 1년이 지나갔다니… 작년 이 맘때가 생각납니다. 오랫동안 생각하고 있던 공간을 드디어 오픈했다는 뿌듯함과 함께 공간의 멤버십 회원을 늘리기 위해 작은 이벤트를 열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1년 전에는 정말 막막했습니다.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라고는 당시 하이브아레나 멤버들을 포함하여 정말 소수였습니다. 저희가 오픈 파티를 한...

와푸 스티커가 도착하다.

2015년 마지막 주 월요일 미국에서 우편을 하나 받았습니다. 1월에 도착할 줄 알았던 태권 와푸 스티커(Taekwon Wapuu Stickers)가 오늘 아침 도착했습니다. 봉투를 개봉해보니 샘플로 소량제작한 태권 와푸 레드 버전이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스티커의 퀄리티는 흔히 볼 수 있는 Github의 Octocat 스티커들과 비슷합니다. 랩탑에 붙여보았는데 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