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아레나의 새로운 모습을 준비하며

안녕하세요. 벌써 하이브아레나를 오픈한지 2년 8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2014년 11월에 정식 오픈하여 약 3년이라는 시간동안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그동안 많은 변화가 생겼고 저희도 새롭게 준비하는 내용이 있어 공유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코워킹 스페이스 산업의 변화 저희가 오픈 당시에는 코워킹 스페이스라는 개념 자체가 생소했습니다. 당시 저희가 조사한...

IT인들이 모여 사는 도시, 카미야마

어제 하이브아레나에서는 흥미로운 Meetup이 열렸습니다. IT인들이 모여 산다는 일본의 작은 도시, 카미야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선 저희 친구 타카히로를 소개합니다. 프리랜서이자 디지털 노마들의 삶을 살고 있는 일본인 디자이너입니다. 작년 6월쯤 저희 공간을 이용한 것을 계기로 꾸준히 저희와 연락하며 지내는 하이브아레나...

국내 스타트업들과 외국인 인재 연결하기

하이브아레나(Hive Arena)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2014년부터 코워킹 스페이스를 운영하면서 많은 외국인 친구들이 저희 공간을 다녀갔습니다. 웹 개발자, 앱 개발자, 작가, 디자이너, 마케터 등 정말 다양한 분야의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다수의 친구들이 한국에 처음 방문했고 짧게는 2주, 길게는 최대 90일까지...

The 11 Best Coworking Spaces In Asia

2014년 11월, 하이브아레나를 오픈하고 현재까지 운영하면서 다양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외국에서 열리는 코워킹 컨퍼런스를 비롯한 여러 이벤트에 참석하면 “한국에도 코워킹 스페이스가 있느냐?”라는 질문을 자주 들었습니다. 코워킹 스페이스 관련 산업은 한국에서 걸음마 단계에 있지만 오늘부로 서울, 한국에도 아시아를 대표하는 코워킹...

우리의 코리빙 하우스를 꿈꾸다.

요즘 코리빙 하우스(Coliving House)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관심으로 시작했지만 최근 들어 진지하게 사업의 방향으로 고민하고 있다. 코리빙의 시작은 우리 코워커들과의 대화에서 비롯되었다. 코워커들과 함께 내가 정말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함께 살면 어떤 일이 만들어질까? 각자 하는 일을 다르지만 우리가 함께 살면 어떤 일이...

[후기] 하이브아레나의 첫 사용성 테스트, ‘Cover’

내가 기획하고 만들어본 앱, 나는 하두 많이 봐서 이제 무감각해졌는데 사람들에게 어떤 반응이 오고 실사용자가 부족한 점이 무엇일까 궁금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