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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하이브아레나라는 코워킹 스페이스를 운영하는 최종진이라고 합니다. 맨 위 사진 오른쪽에 있는 사람입니다.^^(제 소개는 천천히 하겠습니다.)

하이브아레나는 2014년 11월에 아크로힐스 논현(구 경복아파트)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픈 당시에는 코워킹이라는 단어도 생소했고 코워킹 스페이스도 많이 없었습니다. 2년 5개월이 지난 지금 현재에는 많은 코워킹 스페이스들이 등장했습니다.

먼저 하이브아레나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Tech for good” 코워킹 커뮤니티를 만들려는 코워킹 스페이스입니다. “Tech for good”은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저희 공간을 이용하는 코워커들을 직업으로 이야기하자면 개발자들이 많습니다. 물론 마케터, 디자이너들도 있습니다.(특히 저희 공간을 찾아오는 외국인들은 95% 이상이 개발자들입니다. 어떤 분들은 이들을 디지털 노매드라고 부릅니다.)

스타트업이라는 조직보다는 1인 기업, 프리랜서(적당한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 등이 많습니다. 간단히 이야기해서 어느 정도 혼자서 서비스를 만들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이 원하는, 만들고 싶은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개발자들을 마술사라고 부릅니다. 이유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앱이든, 웹이든 보이게 만드니까요.)

하이브아레나는 작년에 국내 코워킹 스페이스로서는 최초로 Forbes와 Fastcompany에 보도된 바 있습니다. (약간의 자랑은 하겠습니다.^^)

이야기의 시작

이제 브런치에서 글을 시작하기 위해 먼저 “코워킹과 사람 이야기”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제 주제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사회는 조직을 개인보다 우선시합니다. 그리고 조직의 일과 개인의 일 사이에서 조직이 우선시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도 요구되는 현실이고요. 실제 많은 이들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들은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제 주변의 많은 분들의 글을 보면 조직의 성장(특히 스타트업 관련)에 대해서 많이 다루고 계십니다.(좋은 글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조직을 만드는 것은 사람입니다. 훌륭한 팀 혹은 조직은 좋은 구성원들이 모였을 때 만들어집니다. 물론 그 과정이 만만치는 않습니다. 팀빌딩이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아닐까요? 여하튼 개인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들어 전 세계에서 프리랜서의 숫자가 증가하기 시작하여 디지털노매드, 코워킹, 코리빙 등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개인들이 자연스레 사람들과 함께 일하기 시작하면서 등장한 것들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해볼 예정입니다. 그래서 ‘코워킹과 사람 이야기”라는 주제를 잡았습니다.(최대한 꾸준히 써 볼 예정입니다. 반응이 좋다면 금상첨화이고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응답
    Author
    두번째 에피소드, 코워킹 스페이스를 만든다는 것

    […] 아시아를 대표하는 코워킹 스페이스로 보도가 되었습니다.(링크는 여기를 클릭하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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