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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15년 2월 CUAsia2016 발리에서 스웨덴 출신의 프로그래머와 인도네시아 출신의 사업개발의 배경을 가지고 있는 부부를 만났다. 그들은 사누르(Sanur)에 코워킹 스페이스를 준비하고 있었고, 기술을 비롯하여 예술, 문화에 관심이 많았다.?

데니스(Dennis)와 페이예(Faye)는 아프리카와 중동지역에서 국제기구와 NGO에서 일을 하면서 코워킹 스페이스라는 단어를 알기 전부터 일하는 공간과 커뮤니티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충분히 경험했다. 관련 비즈니스에서 한 공간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전문가들이 수평적인 관계로 각자의 일을 하며, 서로 도우며 지냈기에.

또한 프리랜서로 살면서도  커뮤니티의 소속이길 원했던 그들은 아이들의 양육을 위해 인도네시아로 돌아와서 지역 예술 커뮤니티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코워킹 스페이스 쿰풀 코워킹을 작년 3월에 시작한다.

위치 및 특징

쿰풀 코워킹에서 10분만 걸으면 해변에 도착한다. 아쉽게도 해변은 가보지 못해서 멋진 바닷가 사진이 없다. 쿰풀 코워킹은 루마 사누르(Rumah Sanur), 사누르의 집의 2층에 위치해 있다. 루마 사누르는 카페, 펍, 컨셉 가게가 모여 있으며 예술에 관심있고, 좋아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이다.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고, 이벤트를 함께 만드는 등 협업을 통해 서로 지지하고, 응원하며 지속가능성을 만들어간다.

운영시간 및 멤버십 가격

공간의 호스트는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있으며, 코워커들은 24/7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멤버십, 1일 사용권(약 2만원)부터 풀타임(1개월, 약 25만원), 좀더 유연한 20, 40, 50시간 멤버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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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풀 코워킹과 루마 사누르를 돌아보기

루마 사누르는 펍, 카페, 컨셉 샵, 쿰풀 코워킹이 모인 곳이다. 1층부터 쿰풀 코워킹이 있는 2층까지 사진으로 돌아보자.

Coworking Travel in Bali

입구에는 루마 사누르 내 쿰풀 코워킹, to~ko 컨셉 스토어, KOPI  KULTUR 카페를 알려주는 커다란 입간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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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공간의 루마 사누르이다. 우측편에 보이는 곳이 펍이다. 이상하게 맥주가 시원하지 않다. 섬이라 전기세가 비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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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중앙에는 KOPI KULTUR(커피 문화)라는 카페가 있다. 발리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좌측의 하얀 문이 to~ko 컨셉 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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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orking Travel in Bali

예술가들의 커뮤니티답게 공간의 이곳저곳 크고 작은 작품들을 볼 수 있다.

2층의 쿰풀 코워킹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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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은 쿰풀 코워킹에서 사용한다. More than just a workspace, we’re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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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인도네시아 호스트가 가장 먼저 맞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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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공간의 일부는 작은 밋업을 진행할 수 있게 의자들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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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사물함이다.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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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할 날도 몇몇 코워커들은 일하고 있었다.

Coworking Travel in B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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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외부 공간엔 해먹이 설치 되어 있고, 강렬한 인도네시아 햇빛을 즐기는 코워커들이 있었다.

지역 예술가 커뮤니티와 협업하여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니, 재미있는 이벤트가 진행될 때 방문하는 것도 추천한다.

서울에서 커뮤니티 기반 코워킹 스페이스는 하이브아레나로. 전세계의 코워킹 비즈니스 및 디지털 노마드의 삶이 궁금하다면, 언제나 방문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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