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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국제 스포츠 행사 중 하나인 올림픽은 참가국들의 국력 과시의 장으로 역할해왔으며, 매 대회마다 경신되는 기록을 보는 사람들에게 ‘인류는 진보한다’는 믿음을 강화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테드 강연은 ‘데이빗 엡스타인’의 입니다. 우리는 흔히 지금의 사람들이 과거 사람보다 똑똑하고 신체적으로도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의 바탕에는 인류의 종이 진화하고 있다는 믿음이 깔려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데이빗 엡스타인의 말에 따르면 인류가 한 세기 만에 진화할 수 없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석기시대 인류와 같아 석기시대 식단을 먹어야 한다는 주장이 들리기도 합니다) 우리가 느끼는 것과 달리 실제 인간 자체는 그다지 발전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여러 요소들이 그렇게 보이도록 만들고 있는 것이죠.

이 주장을 운동선수를 넘어 사회 전반에 펼쳐 보면 어떨까요. 우리는 정말 더 빨라지고, 더 좋아지고, 더 강해지고 있을까요? 변화는 생각만큼 빠르게 오지 않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단지 스포츠에만 국한되지 않는, 여러 생각을 던져 주는 좋은 강연인 거 같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실제 이미지 원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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