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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rm Internet of Things (commonly abbreviated as IoT) is used to denote advanced connectivity of devices, systems and services that goes beyond machine-to-machine communications (M2M) and covers a variety of protocols, domains and applications. –Wikipedia

기술이 인간의 삶을 질적으로 좀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고 믿고 있는 나는, 그 현상 중 하나인 IoT(Internet of Things) 관련 세미나에 참석했다.

  • 주제: Internet of Things: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 강연자: 한상기 소장 / 소셜컴퓨팅연구소

참여자들은 IoT가 무엇인지 궁금한 학생부터 관련 사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까지 있었다. 하지만 다수를 위해, 기본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일단, 전체적인 느낌은 강연자도 말씀하셨지만, IoT관련하여 아직 해야할 일이 더 많은데 기대가 부풀려 있는 느낌이랄까 Calm Down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 동의한다.

아래 내용은 강연자의 슬라이드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진행 내용은 IoT의 소개와 해야할 과제들에 대해서이다. 2014년은 IoT 비즈니스의 원년? 구글이 네스트를 인수하면서 부터 본격 시작! 애플은 WWDC 2014에서 HomeKit을 발표 (자 이제 애플 밑으로 모엿!) 한상기 소장의 슬로우뉴스 칼럼 참조, IoT의 리더그룹들이 생겼으니, IoT사업을 하려는 분들은 이 그룹에서 속해서 진행할 것인지, 독자적으로 할 건지에 대해 고민해야한다.

IoT는 Physical하게 현 세상과 연결해서 활용하는 것이다. 2020년에 500억개의 물체들이 인터넷에 연결될 것이다 (시스코왈) 평균적으로 2020년에는 25개가 연결될 것이다. IoT의 기본 구성 요소 3가지는 센서, 커넥티비티, People & Process. 관련 시장은 엄청 커질것이다. 쏟아져 나오는 아이디어와 제품들… 그러나 기반 기술은 아직 다양한 발전 단계에 위치하고 있으며…[Article of Emerging technology of Gartner] 시스코는 IoT에서 IoE로 확대해서 생각하자! (사람이 연관되어서…사람 중심..가장 중요!!)

Internet of Thinkgs + Big Data +Cloud Computing + Social Computing IoT도 SW가 핵심역량? Life logging을 통해서 Early Models by Steve Mann 실험~ Evolution fo Google Glass How It works and Status (Google Glass) 기타 다른 스마트 안경들 은앱슨, 메타사의 스마트 워치들, 페블은 킥스타터에서 주목을 끔. 페블은 페블을 다운받으면, 6개의 앱들을 업로드 가능. 앱 안에 다른 앱을 인스톨 할 수 있다. 페블은 플랫폼화 시켰다. 페블 왓치와 킨들은 같은 잉크를 쓴다. (오래간다.) 페블은 Best Smart Watch in the World, 구글의 스마트웨어 플랫폼은 ‘안드로이드웨어’. 하드웨어가 이쁘다고 다가 아니다. 시계다운 시계다.

Fitness and Activity Trackers 피트니스 밴드와 앱,(직접 사용해보길 권장) Application to Watch: Quantified Self (이런것들을 통해서 데이터를 어떻데 모을것인가를 집중) 네스트는 에너지 절감에 촛점 (나에게 최적의 온도를 유지하면서 에너지 절감한다.) This Fitness Wristband Smart Tatto 이스라엘 스타트업 시력이 안좋은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 Emotiv’s EPOC, 거동의 불편한 사람들이 활용하게끔 해서 뭔가를 만들어 내겠다. EnChroma 색맹이 사람들을 위한 장비

Wearable for Pets: Whistle 기본 개념 시장과 주요기업 주요제품: 대표적인 예시는 네스트 British Gas Hive 다양한 제품들 (ex. 오거스트의 스마트 락, 쿨릭앤그로우의 스마트화분, 필립스의 스마트 조명 휴, 엔씽의 플랜티, 매직에코의 루미스마트…) AT&T와 같은 통신회사는 디지털 라이프에 촛점을 맞추어 가정에 있는 제품들의 제어와 관리, 운영을 해주겠다라는 Totall Service 제공.

시장에서는 Connected TV가 주 제품이 될것이다. 웹os 기반의 LG 스마트 TV (UI는 좀 이쁨) 삼성 스마트TV와 스마트 허브, 소니 스마트 TV, 애플 TV, 아마존의 파이어 TV (Netflix와 연결…) 하지만, 써보면 다 불편하다. 아직은 뭔가가 불편하다. 중요한 것은 집에 큰 화면(티비)가 있으면 뭘하고 싶은가? 그게 중요하지 않나? 무언가 연결을 해서 다양하게 보고 싶은데… 아직은 연결하는 방법 등등이 너무 어렵다. 난 쉽게 편하게 연결하고 보고 싶은 거다. 아침에 일어나면 큰 화면에서 무얼하고 싶은지를 고민해보자.

주요 스마트 가전: 월풀의 마이스마트 어플라이언스 앱, LG전자의 홈챗(아직은 초보적인 수준이다), 오랄비의 스마트 전동 칫솔, GE의 브릴리온 앱 화면, 데이코의 스마트 오븐을 예를 들면부모님의 냉장고가 3일동안 열리지 않았을때, 냉장고가 나에게 연락을 준다. 부모님댁에 무슨일이 있는지 연락해보는게 어떻겠니?와 같은 시나리오들이 있다.

Major Functions of Connected Car: 앞으로 자동차는 정보서비스 기기가 될 것이다. 서비스를 생각해야 한다. 주요사례들은 ‘아우디 커넥트’의 온라인 서비스 화면, 지엠의 온스타 서비스와 모바일 앱, BMW의 커넥티드드라이브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들… ‘애플의 카플레이’는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Connected Public Transportation: 교통 체증으로 인해 스트레스 지수가 높다 . 에너지 절감 관련 GE의 좋은 리포트가 있으니 참조. 산업부문의 사례들은 글로벌 기업 몇곳이 산업인터넷 포럼등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쇼핑 공간, 공공장소에서는 페이팔 비콘, 디즈니의 매직밴드, 에스티모트의 모트 (기존 영역과의 연계로 인해 더 파워풀해질 수 있다.)

스마트 시티: Navigant 리서치에 의하면, 글로벌 스마트 도시 기술 시장은 2012년 61억불에서 2020년 202억 불로 성장 예상 (강남에 있는 미디어폴은 활용이 너무 아쉽다) 디지털 사이니지가지고 로컬 퍼스널에 맞춰서.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나온 시나리오처럼) 비엔나, 뉴욕 등지에서 시스코가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IoT 챌린지 기반 기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접근도 필요 (데이터 센터에 대한 생각을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거 같다) 정말 갖고 싶은 욕망이 생기는 디자인은 아직 안나왔고 (유용한 것보다는 desirable하게 만들어야 한다.) 갖고싶게…

패션계에서 기술에 대한 이해와 수용도 아직 격차가 있다. 패션 업계와 같은 IT와 거리가 먼 곳에 IT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IT와 패션의 협력은 이제 시작 Apple Hired Fashion People (Yves Sait Laurent’s CEO, Burberry CEO) 영입. 기기에 대한 문화적 차이가 크다.

데이터는 누가 수집/저장/제공 할 것인가? Arrayent는 버추얼디바이스 형태로 20개 정도의 글로벌 기업의 데이터를 관리한다. 삼성은 내가 가지겠다. (삼성 클라우드…) 삼성은 이런 생각을 버리지 않는 한 플랫폼 사업을 할 수 없다. 연결은 공짜가 아니다 500억 개의 기기는 500억 개의 서비스 사용료를 내야하는가? Premium 서비스를 해야한다. 지도 좋은 거 사용하려면, 돈을 내야한다.

저 소비전력, 고성능의 칩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IBM에서 하는 Neurosynaptic Chips (SyNAPSE project) 새로운 UI 디자인 패러다임의 필요. 티비가 다른 오브젝트들과 무슨 작업을 해야하는지? 다른 오브젝트들과 인터랙션?을 할 것인지? MIT vs IDEO: Opposing Approaches Design the Internet of Things 기사 참조 사람간의 상호작용과 기기간 상호 작용이 연결된 새로운 사회 공간 모델이 필요

IoT는 이제 사회를 바꾸는 것이다. 더이상 Passive 형태가 아닌, 사람과 기기들과의 인터랙션이 중요해진다. 노인과 싱글남녀들을 위한 시장이 커질것이다. 사람들과의 관계는 멀어지고, 기계와의 인터랙션이 많아질 사회를 대응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하다.구글 글래스에 대한 일반인의 거부감을 통해 쉬운 문제가 아님을 확인 IoT에 대한 학제적 연구의 필요성, 특히 사회적 측면 연계 중요

The Internet of Things: The Real Money is the internet, Not the things.

시계를 만드는게 아닌, 시계를 가지고 무얼 만들 것이며, 그 데이터를 가지고 어떻게 활용하여 가치를 만들것인가가 더 중요한 것이다.

Q: 포털서비스에서는 IoT관련으로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메시징 서비스와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을 거 같다. 스크린이 없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에서는 냉장고의 재료들을 검정 봉지에 싸여 있어 재료를 알아보기 힘든 것도 하나의 이슈다. 포털은 정보 서비스와 연결되어 있고, 가장 많은 고민은 TV가 아닐까?, 다음 티비처럼… 피트니스처럼 관련 데이터들을 어떻게 취합할것인가를 고민할 듯 하다.

아직은 헤쳐나가야할 일들이 산더미지만, 관련 시장은 크고, 미래의 한 방향이다. 한 발짝씩 나아가며, Things에 집중하기보다는 Things를 통해서 어떤 것을 얻을 것이며, 그 데이터를 가지고 어떻게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인지를 고민을 해야하는 것, 바로 본질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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